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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레터 코멘터리] 러닝 랭체인, 실습이 멈추지 않도록 준비했어요
■ 역자 코멘트:『러닝 랭체인』은 이렇게 다듬었습니다 – 프롬프트도 번역이 필요할까요?
![[러닝 랭체인]](http://devground.hanbit.co.kr/wp-content/uploads/2025/05/러닝-랭체인-MCP-바이브코딩-3.jpg)
그런데 러닝 랭체인은 달랐습니다. 요즘 AI는 자연어, 그러니까 사람이 쓰는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죠. 이게 코드에도 영향을 줘서, 프롬프트라는 이름으로 자연어가 코드 일부가 되었습니다. 물론 도서 성격에 따라 번역 여부는 달라지겠지만 러닝 랭체인은 입문자 대상이었기에 프롬프트를 번역하게 됐습니다.
■ 데브심층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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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C++ 창시자 “언어보다 중요한 건 개발자의 사고 방식”
C++ 창시자 비아네 스트롭스트룹 교수는 한 인터뷰에서 “AI가 코드를 대신 짜도, 결국 문제 해결은 인간의 몫”이라고 했대. 그는 ‘문제는 언어가 아니라 개발자의 사고방식’이라며, AI에게 의존하면 개발자들의 문제 해결 능력이 퇴화할 수 있다고 경고했어. 코딩은 그냥 도구고, 진짜 중요한 건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할 수 있는 사고력이래. 또 작년에 있었던 ‘C++에서 러스트로의 전환’ 논의처럼 새로운 언어를 만들거나 기존 언어를 폐기하려는 움직이에 대해서도 이야기했어. “전통적인 언어와 새로운 언어들이 함께하기 위해선 언어의 철학과 스타일을 어떻게 조화롭게 통합하느냐”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지.궁금하다면 전문을 읽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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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 생성형 AI는 정말 ‘생각’하고 있을까?
‘생성형 AI 모델들한테 같은 내용을 물어보면 어떤 답변이 돌아올까?’ 라는 생각해 본적 있어? 여기 구글 제미나이, 코히어의 커맨드 R, 앤트로픽의 클로드 소네트, 오픈AI의 GPT-4에 똑같은 프롬프트를 넣어 결과를 비교해 본 개발자가 있어. 저마다 다르게 태어나 성장한 4개의 생성형 AI들은 놀라울 정도로 유사한 답변을 줬대. 이들은 생각(Thinking)을 했을까, 주어진 맥락에서 추론(Reasoning)을 했을까? 궁금하다면 여기에서 자세히 살펴봐. - [정보] 네이버 검색 API를 활용한 MCP 서버를 만들어보자
챗GPT나 클로드 같은 생성형 AI 모델은 최신 정보나 특정 도메인에 대한 실시간 접근이 제한되어 있어. 실제로 현재 기준, GPT-4는 24년 6월 정보로 답을 주지. 하지만 MCP는 이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어. 네이버 검색 API를 MCP 서버로 AI에 연결하는 건데, 의외로 간단하더라. ① 네이버 OpenAPI 키 발급하고, 가상 환경 설정 ② MCP 서버 및 클라이언트 구현 ③ AI 개발 환경 연동 및 테스트하면 끝. 이걸 참고하면 실시간 정보를 가진 AI가 필요할 때, 직접 연결해서 활용할 수 있겠어. 한번 시도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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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육수는 무료지만, 레시피는 비밀… 中 딥시크는 왜 오픈소스로 공개했나
요즘 생성 AI는 상상 초월이야. 코딩 버그도 잡고, 이메일도 써주고, 맛집 추천에 사주 풀이까지 해주잖아? 모두가 알다시피 이런 똑똑한 AI 개발에는 천문학적 비용이 들어. 그런데도 중국 ‘딥시크’는 자사 AI를 오픈소스로 공개했어. 이걸 ‘오픈소스 AI’라고 하는데, 기업이 천문학적 투자를 들인 AI를 왜 공개할까? 바로 멀리 봤을 때 더 큰 이익으로 돌아오기 때문이야. 오픈소스 AI로 인한 경제의 규모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할 수도 있어. AI 경쟁력이 곧 국력이라는 말,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야.
- [뉴스] 육수는 무료지만, 레시피는 비밀… 中 딥시크는 왜 오픈소스로 공개했나
- [정보] 우리 회사의 프런트엔드 기술 동향은 어떨까? State of LY Frontend 2024 실시 보고서
라인을 운영하는 LY Corporation에서는 합병 후 전사를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대. 웹 프런트엔드 개발자만 342명 참여하는 등 큰 규모의 설문이었는데 각 그룹별, 거점(한국, 일본, 베트남, 대만 등)별 특징을 볼 수 있었대. 과거 개발 환경이나 그룹에 따라 백엔드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개발자가 프런트엔드 개발에도 참여한다거나, 프레임워크 사용률이 다르거나 하는 점이 특히 흥미롭더라고. 이 외에 ‘자바스크립트/CSS 관련 지식이 스스로 어느 정도 수준인지’ 평가하는 질문도 있었는데 이 결과를 통해 해결 과제를 파악한 것도 재미있었어. 우리 회사나 현재 일하는 환경과 비교하거나 평소 ‘다른 프런트엔드 개발자는 어떨까?’ 궁금했다면 참고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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