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레터 월간이슈] 바이브 코딩의 시대? 개발자에게 필요한건 오히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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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레터 월간이슈] 바이브 코딩의 시대? 개발자에게 필요한건 오히려 좋아

■ 점심엔 이슈톡

“mjs가 어쩌고저쩌고, cjs가 어쩌고저쩌고, assert가 궁시렁궁시렁 해서 오류들을 계속 물어보고 시키는 대로 했는데, 하나를 고치면 다른 것이 터져서 그냥 포기했음.”

요즘 실리콘밸리에서는 바이브 코딩이 핫하다지? 바이브(vibe)를 타며, 그러니까 느낌에 몸을 맡겨 코딩을 하는 류의 밈들도 많이 생성되고 있는데. “바이브 코딩을 짧게 정의하자면 AI의 제안을 적극 활용해 빠르게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방식으로 기존의 TDD나 스크래치 코딩 등과 비교해 볼 수”있다고 해. 그래서 이번 이슈톡으로는 바이브 코딩으로 한 포트폴리오 개발 경험을 가져왔어. Next.js와 AI 코딩 보조 도구를 활용했는데, Next.js를 사용하는 이론상의 장점은 SEO가 잘 되어 있고, 유지보수가 편리한 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어서라고. AI를 활용하니 장점이 많았는데, 반전은 디버깅 지옥?! 그래도 결론은 AI 덕분에 좋은 시대가 된 것 같아 기쁘고 아쉽다 fin.바이브 코딩으로 포트폴리오 웹사이트 만들기


■ IT 스냅샷: 이달의 화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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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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